헤드셋추천 뱅앤올룹슨 헤드셋 뱅앤올룹슨 HX 얼마전 태국여행을 다녀오며 아시아나 기내면세점에서 헤드셋을 구매했다. 이미 뱅앤올룹슨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고 헤드셋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진 않았지만 우리신랑이 구매한걸 나중에 알고 자연스럽게 나의것(?)이 되어버렸다. 거의 운동할때 이어폰을 이용하는데 막상 헤드셋이 생기니 요즘은 거의 헤드셋을 운동할때 쓰고 있다. 사실 있으니까 쓰는걸로... ㅎㅎ 지금 현재 사용한지는 보름(?)정도 된것 같다. 아침에 운동할때 목에다가 걸고가는 갑자기 힙한 아줌마가 되어버렸다. 헤드셋만 힙한걸로.. 가격대와 명성(?)답게 헤드셋의 케이스도 엄청 고급지다. 여행갈때 휴대하기도 아주 좋을 것 같다. 컬러도 내마음에 쏙드는 베이지컬러라 더욱 맘에든다. 헤드셋이 빠지고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