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LG스타일러플러스 저는 스타일러를 봄에 미세먼지가 심할때 장만을 하였습니다. 사용한지 거의 4~5개월쯤 된것 같은데 지금은 이거 없었음 어쩔뻔했나 싶을정도로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했을때도 들어와서 그날 입은옷을 바로 관리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습한날에도 옷을 뽀송뽀송하게 해주니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빨래건조기에 돌린 후 꺼낸 옷들이 구겨져 있으면 스타일러에 가지런히 걸어 구김을 펴주어서 옷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고 나가기전 입을 옷이 많이 구겨져 있으면 그때그때 급속모드나, 표준모드로 돌려 기분좋게 외출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의상은 보통 스타일링기능에서 표준이나 급속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위생살균의 침구류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