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놀이: 이영란의 new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 방문후기 엄청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게으름에 허덕이다가 조금이나마 마음을 부여잡고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앞으로 꾸준히 쓰도록 더욱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글을 업로드는 하지 않아도 그동안 다니면서 사진은 열심히 찍고 다녔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내렸지만 방학을 맞은 토리군과 집에만 있을 수 없어 어디든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마침 진행하고 있는 이영란의 감성체험전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토리군이 30개월 조금 안되었을 쯤 이영란의 나무야나무야를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프로그램은 아주 좋았지만 아직 어렸던 토리군에게는 조금 어려운 체험이었던지 제대로 즐기고 오지못했던 것 같아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40개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