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마켓컬리,새벽배송 저는 아기때문에 집에 꼭 있어야할 식재료들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가끔 깜박 잊고 준비를 못해 재료가 똑 떨어지면 당장 내일 뭘 먹여야하는지 고민이 되죠. 특히 저의 아침밥 빵이 없으면 나는 내일 뭘 먹어야 하나 더더욱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그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었던건 마켓컬리의 새벽배송이었습니다. 밤 11시 이전까지 주문이 완료되면 그 다음날 아침에 문앞에 딱 있으니 너무 편한 장보기 인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현관문을 열면 문앞에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배달기사님께서 사진과 배달완료 문자를 오전에 보내주십니다. 저는 이날 배달이 오전 4시20분경 완료되었다고 하네요 택배만큼 반가운 배송입니다. 박스와 종이백을 뜯어보면 아이스팩을 넣어 신선함을 유지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