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수액, 고로쇠물, 고로쇠효능 요즘 코로나19로 워낙 난리다보니 울집 토리군도 2주간 어린이집 긴급휴원에 들어갔습니다. 보통 포스팅을 토리군 어린이집 보낸 후에 느긋하게하는 편인데 아들램이 집에 있으니 낮잠시간틈을 타서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낮잠을 길게 자지않는 편이라 이러고 또 금방 일어나면 포스팅 중단되니 시간이 길게 없습니다. 마음이 괜히 급해집니다. ㅋ 제가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식단조절을 하고 있는데 낮에는 어느정도 참을 수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 밤이 문제입니다. 밤에는 왜이렇게 배가고픈지 먹을 것을 찾다보면 다이어트 중이니 제가 먹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시댁에서 주신 고로쇠물은 물이니까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한컵 마셨습니다. 달콤함이 살짝 느껴지는 것이 포만감까지는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