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힐튼호텔 아난티타운 부산의 힐튼호텔에 갔다면 아난티코브에는 꼭 들러봐야할곳 입니다. 맛있어보이는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마을에 모여있는 것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고 그 곳에는 넓은 바다를 볼 수 있는 광장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난티코브에 가기전 테라스에서 본 하늘입니다. 일어나자마자 보고 멋있어서 한컷 남깁니다. 사진보다는 실제가 더 멋졌는데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게 아쉽네요. 아난티코브에 가는길에 이곳 부산힐튼호텔에 오면 꼭 사진을 찍는다는 포토스팟이 보입니다. 공간이 멋져서 이곳에서 사진은 꼭 잊지않고 찍어야합니다. ㅎㅎ 카페도 있고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펍도 있습니다. 그리고 씨유편의점이 있어서 호텔에 있을때 필요한 물건을 사기도 좋네요. 근데 저녁에 편의점에 갔더니 줄이 너무 길어서 한참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