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의 날 1884년 4월 22일 고종 21년 조선후기에 국내최초의 통신업무기관인 우정총국이 설립된날을 기념하고 정보통신의 중요성과 발전의 다짐을 위하고 관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해 제정한 기념일 입니다. 1956년 '체신의 날'로 지정되어 행사를 진행하였고 1994년 '정보통신의 날'로 확대되며 매년 4월 22일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의 날은 우편뿐만 아니라 전기통신, 전파방송, 정보통신등 모든 분야를 위한 날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보통신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훈장및 표창이 주어지고 정보통신과 관련한 대회가 열립니다.
